2011/08/01 18:58
Playing it is believing, 어떤가요?
마케팅의 한 요소로 동영상을 활용함으로써 성공적이었던(성공적이었습니다! - 이 외침은 뭥미?) 사례 3가지가 눈에 띄어! 공유 드립니다. 앞으로(여태까지도 그래왔지만 :$), 동영상이 마케팅 활동 뿐만이 아닌 커뮤니케이션 전반에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되었다는 것을 너무나도 잘 보여주는 사례들입니다.
OLD SPICE(올드스파이스 면도 크림)

2010년 한 해 동안 YouTube 최다 조회수를 기록한 올드스파이스. "당신의 남자에게서 날 수 있는 향기가 나는 남자", 라는 제목의 영상은 전직 프로 풋볼선수인 이시아 무스타파가 출연해 수다스런 모습으로 남성의 향기에 대해 자신감 있게 말하는 모습이 오히려 우스꽝스럽게 느껴지는 광고로 약 2,600만 회 시청됐다고 합니다.
http://bit.ly/nFgp5o 엔써미 검색 결과, Old Spice에 대한 검색 결과는 총 1,026개... 게다가 한 개 영상에 대한 클러스터(겹치는/중복되어 업로드 된) 영상은 무려 15개나 됩니다!

동영상 배포를 통한 바이럴 마케팅에서 그치지 않고, 한 단계 더 발전시켜 페이스북과 트위터, 블로그 등에 올린 고객들의 질문에 무스타파가 직접 답변하는 100개 이상의 특화된 동영상까지 업로드 하였지요.
IT GETS BETTER
Dan Savage의 "IT GETS BETTER" 프로젝트는, LGBT(레즈비언/게이/바이섹슈얼/트렌스젠더) 청소년들에게 포기하지 않으면 앞으로는 더 나아질거라는 메세지를 던진 운동입니다. 동성애자라는 사실 하나 때문에 따돌림 당하고 괴롭힘 당하던 청소년들에게 희망적인 메시지를 던지기 위함이었죠. 저희 엔써미에는 1,406개의 동영상 클러스터가 게재되었답니다, 해외 프로젝트임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인기를 끈 셈이죠.

2004년 9월 16일 오픈하여 두 달여만에 10,000여 개의 UCC 동영상이 등록되고 조회수가 3천만을 넘어가는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Google, NVIDIA, 하버드 대학 졸업생, RED SOX 프로야구팀, VISA, Ernst & Young(회계법인), GM, CBS, 등 잘 알려진 기업 및 단체에서 LGBT를 응원하는 동영상을 게재했고... 오바마 미국 대통령, 힐러리 클린턴 상원 의원, 가수 케샤(Ke$ha), 배우 앤 해서위이(Anne Hathaway), 디자이너 마이클 코어스(Michael Kohrs), 유명 연예 사이트 운영자 페레즈 힐튼(Perez Hilton) 등이 응원 메시지를 던지기도 했습니다. 지난 6월에는, 2011 USA Webby Awards Special Achievement(웹비 어워드 특별상)를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뉴트로지나 맨 "소셜"무비
동영상에 "소셜"의 색을 입혀, 전과 다른 마케팅 기법(소셜무비)으로 신제품 런칭을 성공적으로 마친 뉴트로지나 맨! 뉴트로지나 맨의 런칭을 기념해 제작된 소셜무비는 페이스북 계정만 있으면 누구나 영화 속 주인공으로 등장해 바우들과 호흡을 맞출 수 있는 인터랙티브 무비입니다. 영화 속 등장인물을 자신이 원하는 대로 캐스팅 할 수 있기 때문에 두 배의 재미와 감동을 전달하는데요, 지난 6월 뉴트로지나 맨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된 이 소셜무비는 오픈한지 8일만에 4만 명 이상이 동영상을 제작하고 관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글로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해보시기를 강추! 합니다, 뉴트로지나 맨 페이스북 페이지로 들어가시면 바로 제작/관람 가능한데요, 1) 로그인 하시고, 2) 페이지 상단의 "좋아요/LIKE"를 눌러 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나서 MOVIE START 아이콘을 클릭해 주심 바로 제작 가능합니다, 페이스북 친구들 중에 임의로 캐릭터를 설정하기 때문에 "출연했으면 좋겠는..." 분으로 바꿔 주심 됩니다!
올드스파이스, 잇겟츠베터 프로젝트, 뉴트로지나 맨에 대해 글 또는 사진으로 알린다 했을 때에 경쟁사 제품과 차별화하거나 제품의 정확한 컨셉을 전달하기에 어려울 수도 있었겠지요... 백문이 불여일견. Seeing is Believing, 이라 하죠. 듣고 읽는 것보다 직접 보았을(또는 보였을) 때에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올드스파이스가 전달하고자 했던 "남성스러움"이라는 키 메시지(key message)와 잘 표현해 줄 수 있는 모델인 이시아 무스타파. 그가 100개 이상에 달하는 올드스파이스 맨 비디오 속에서 일정한 표정과 말투를 유지해 준 덕분에 훨씬 잘 전달되었죠! 잇겟츠베터 프로젝트에서도 단순히 오바마 대통령이나 배우 앤 해서웨이가 "지지합니다,"란 글을 올리는 것보다는 직접 동영상을 제작해 프로젝트 페이지에 올렸다는 점에서 그들의 "진정성"을 엿볼 수 있고 "아, 내가 이들과 교류하고 있구나,"라는 느낌을 가질 수 있습니다. 뉴트로지나 맨 소셜무비 또한 "내 이름을 입력해서 스토리가 완성된다,"는 심플한 내용이었다면 그 재미와 감동이 덜했을 것입니다(꼭! 직접 해보세요 :D).
이 외에도 엄청난 양의 "동영상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사례가 있는데요, 앞으로도 다수 공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좋은 한 주 되시길 바래요!
Playing it is believing, 어떤가요?
마케팅의 한 요소로 동영상을 활용함으로써 성공적이었던(성공적이었습니다! - 이 외침은 뭥미?) 사례 3가지가 눈에 띄어! 공유 드립니다. 앞으로(여태까지도 그래왔지만 :$), 동영상이 마케팅 활동 뿐만이 아닌 커뮤니케이션 전반에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되었다는 것을 너무나도 잘 보여주는 사례들입니다.
OLD SPICE(올드스파이스 면도 크림)
출처: 올드스파이스 비디오
출처: 올드스파이스 비디오
2010년 한 해 동안 YouTube 최다 조회수를 기록한 올드스파이스. "당신의 남자에게서 날 수 있는 향기가 나는 남자", 라는 제목의 영상은 전직 프로 풋볼선수인 이시아 무스타파가 출연해 수다스런 모습으로 남성의 향기에 대해 자신감 있게 말하는 모습이 오히려 우스꽝스럽게 느껴지는 광고로 약 2,600만 회 시청됐다고 합니다.
http://bit.ly/nFgp5o 엔써미 검색 결과, Old Spice에 대한 검색 결과는 총 1,026개... 게다가 한 개 영상에 대한 클러스터(겹치는/중복되어 업로드 된) 영상은 무려 15개나 됩니다!
동영상 배포를 통한 바이럴 마케팅에서 그치지 않고, 한 단계 더 발전시켜 페이스북과 트위터, 블로그 등에 올린 고객들의 질문에 무스타파가 직접 답변하는 100개 이상의 특화된 동영상까지 업로드 하였지요.
IT GETS BETTER
출처: YouTube "It gets better" project channel
Dan Savage의 "IT GETS BETTER" 프로젝트는, LGBT(레즈비언/게이/바이섹슈얼/트렌스젠더) 청소년들에게 포기하지 않으면 앞으로는 더 나아질거라는 메세지를 던진 운동입니다. 동성애자라는 사실 하나 때문에 따돌림 당하고 괴롭힘 당하던 청소년들에게 희망적인 메시지를 던지기 위함이었죠. 저희 엔써미에는 1,406개의 동영상 클러스터가 게재되었답니다, 해외 프로젝트임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인기를 끈 셈이죠.
2004년 9월 16일 오픈하여 두 달여만에 10,000여 개의 UCC 동영상이 등록되고 조회수가 3천만을 넘어가는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Google, NVIDIA, 하버드 대학 졸업생, RED SOX 프로야구팀, VISA, Ernst & Young(회계법인), GM, CBS, 등 잘 알려진 기업 및 단체에서 LGBT를 응원하는 동영상을 게재했고... 오바마 미국 대통령, 힐러리 클린턴 상원 의원, 가수 케샤(Ke$ha), 배우 앤 해서위이(Anne Hathaway), 디자이너 마이클 코어스(Michael Kohrs), 유명 연예 사이트 운영자 페레즈 힐튼(Perez Hilton) 등이 응원 메시지를 던지기도 했습니다. 지난 6월에는, 2011 USA Webby Awards Special Achievement(웹비 어워드 특별상)를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뉴트로지나 맨 "소셜"무비
출처: 뉴트로지나 맨 페이스북 소셜무비 프로모션 페이지
동영상에 "소셜"의 색을 입혀, 전과 다른 마케팅 기법(소셜무비)으로 신제품 런칭을 성공적으로 마친 뉴트로지나 맨! 뉴트로지나 맨의 런칭을 기념해 제작된 소셜무비는 페이스북 계정만 있으면 누구나 영화 속 주인공으로 등장해 바우들과 호흡을 맞출 수 있는 인터랙티브 무비입니다. 영화 속 등장인물을 자신이 원하는 대로 캐스팅 할 수 있기 때문에 두 배의 재미와 감동을 전달하는데요, 지난 6월 뉴트로지나 맨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된 이 소셜무비는 오픈한지 8일만에 4만 명 이상이 동영상을 제작하고 관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글로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해보시기를 강추! 합니다, 뉴트로지나 맨 페이스북 페이지로 들어가시면 바로 제작/관람 가능한데요, 1) 로그인 하시고, 2) 페이지 상단의 "좋아요/LIKE"를 눌러 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나서 MOVIE START 아이콘을 클릭해 주심 바로 제작 가능합니다, 페이스북 친구들 중에 임의로 캐릭터를 설정하기 때문에 "출연했으면 좋겠는..." 분으로 바꿔 주심 됩니다!
올드스파이스, 잇겟츠베터 프로젝트, 뉴트로지나 맨에 대해 글 또는 사진으로 알린다 했을 때에 경쟁사 제품과 차별화하거나 제품의 정확한 컨셉을 전달하기에 어려울 수도 있었겠지요... 백문이 불여일견. Seeing is Believing, 이라 하죠. 듣고 읽는 것보다 직접 보았을(또는 보였을) 때에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올드스파이스가 전달하고자 했던 "남성스러움"이라는 키 메시지(key message)와 잘 표현해 줄 수 있는 모델인 이시아 무스타파. 그가 100개 이상에 달하는 올드스파이스 맨 비디오 속에서 일정한 표정과 말투를 유지해 준 덕분에 훨씬 잘 전달되었죠! 잇겟츠베터 프로젝트에서도 단순히 오바마 대통령이나 배우 앤 해서웨이가 "지지합니다,"란 글을 올리는 것보다는 직접 동영상을 제작해 프로젝트 페이지에 올렸다는 점에서 그들의 "진정성"을 엿볼 수 있고 "아, 내가 이들과 교류하고 있구나,"라는 느낌을 가질 수 있습니다. 뉴트로지나 맨 소셜무비 또한 "내 이름을 입력해서 스토리가 완성된다,"는 심플한 내용이었다면 그 재미와 감동이 덜했을 것입니다(꼭! 직접 해보세요 :D).
이 외에도 엄청난 양의 "동영상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사례가 있는데요, 앞으로도 다수 공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좋은 한 주 되시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