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하시거나 추가 문의사항 있으신
분은
김주연 PR팀장(jykim@enswer.net, 010-4513-3391)에 연락 부탁 드립니다.
저희 엔써즈가 오늘 부로 kt 멤버 회사로 입성합니다!
갑작스런 소식에 놀라신 분들도 많으리라 생각되는데요, 긴 시간 투자해 엔써즈 임직원이 머리를 맞대고 고민한 끝에 엔써즈의 제 2의 도약을 위해 어려운 결정을 내리게 됐습니다.
kt 인수 이후, 엔써즈에 어떤 변화가 있을까요? 우선 지난 2007년 4월 4일부터 오늘 이 시점까지 엔써즈를 이끌어 오신 김길연 사장님/ 이준표 부사장님/ Sherman Li 부사장님/ 이재형 부사장님 그리고 박대봉 이사님 등 창업자 임원들은 앞으로도 변함없이 전 직원들과 함께 엔써즈를 위해 힘써주실 예정입니다.
얼마 전 클로즈드 베타 서비스로 출시된 이미지2플레이, 이미지(스크린샷) 한 장으로 동영상 검색이 가능하다는 바로 그 기술. 인터넷익스플로러(IE), 파이어폭스(Firefox)…… 이미지2플레이의 변신은 계속됩니다.
그 변화의 정 중앙에 저희 엔써즈 임직원들이 있을꺼구요. 살짝 비밀 하나 말씀 드리자면, 저희가 또 여기에 얹어서 쌍방향 광고 플랫폼도 준비하고 있었는데요. 내년쯤? 시장에 선보일 예정입니다!
한류 전도사 1등인 숨피미디어는 엔써즈 자회사로써 앞으로 보다 넓게/빠르게 알찬 한류 정보 퍼뜨리러 갑니다. 이미 미주/유럽 지역에서 숨피미디어 인지도 및 인기는 그 누구도 따라잡을 수 없는 정도가 됐어요. 하지만, 여기서만족하지 않습니다. 이젠 일본, 중국, 남미, 동남아 등 전 세계 모든 국가를 다 공략할 것입니다. 누가요? 엔써즈 & 숨피미디어 공동으로 혼신을 다할 것입니다!
이렇듯 저희 엔써즈,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이 천만리입니다. 이런 와중에 저희가 kt와 함께 길을 걷기로 한 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저희 사업 영역을 현 시점에서보다 두 배, 아니 20배는 넓히고! 저희 엔써즈의 이름이전보다 더 많은 “나라”에서 불려지길 원한 데에 그 이유가 있습니다.
kt 하면, 거대 인프라와 리소스(resource)! kt 클라우드 역량 또한 많이들 기대하시는 분야이지요. 저희 엔써즈는 기술, 그리고 사람. 이번 인수를 통해 엔써즈가일궈내고자 하는 미래상은, 뛰어난 원천기술과 수려한 인재들이 ‘바글바글’거리는 이 곳에서 kt의 인프라와 리소스를 활용해 ‘역사를 세워보자’는 거대한 포부라고도 보실 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머지않은 미래에 여러분께 선보일 멋진 결과물들을 실현시키기 위해 연구/개발을 지속하기 위함이라고 감히 말씀 드려 봅니다. 국내외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기 위해선 그만큼 탄탄한 인프라와 리소스가 밑바탕이 돼야 하기 때문이죠.
보통 이런 인수 소식이 들려오면 “어휴, 팔리고 마네,”라고 많이 아쉬워하고 등 돌리는 경우가 많은데요, 저희 생각은 그게 아닙니다. '팔리는 것’이 아니라 kt와 함께 엔써즈 기술을 더 ‘성장시키는 것’이거든요. 지금까지 엔써즈 제1의 도약이 있었다면 제 2의 도약을 준비하기 위해 주유하는 것과 같다,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는 사실, 미국 실리콘밸리에선 일반적인 사례이기도 합니다 :) 기술에 투자하거나 기술의 가치/잠재력을 보고 투자/인수하는 기업. 좋은 기술이 있으면 그에 적절한 평가를 해주고 더 크게시장에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밀어주는 것, 그것이 바로 대기업-벤처가 서로 동반성장 할 수 있는 핵심이 되는 것이지요.
소프트뱅크는, 이번 인수 이후에도 전략적 동반자로써 계속 저희와 함께할 예정입니다. 엔써즈가 처음 세상의 빛을 본지 얼마 안되는 그 날부터 엔써즈의 파트너이자 주주로써 저희를 격려해주고 도움 아끼지 않았던 소프트뱅크 는앞으로, 해외 시장을 공략하는 데에 있어 엔써즈의 현명한 책략가가 돼주실 겁니다. 유비의 곁엔 제갈공명이 있었듯이 영웅 곁엔 영웅이 있게 마련이니깐요.
이렇게 말씀 드리고 나니.. 앞으로 엔써즈가 어떠한! 혁신들을 여러분께 선보일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계획하고 있는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하나하나씩 이뤄가면서 한 발 한 발 앞으로 내디딜 때마다 여러분들도 함께 해주셨음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여러분의 열화와 같은 성원 감사 드리오며 앞으로도 저희 많이 응원해 주세요! 2007년부터 쭈욱,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할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엔써즈 임직원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