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써즈의 김길연 대표가 내일, 11월27일 금요일 오후 6시 연세대 컴퓨터과학과 세미나에서 <동영상 검색과 온라인 동영상 시장의 변화>에 대해 강연합니다.
동영상 검색과 온라인 동영상 시장에 관심있는 많은 학생 여러분과 만나뵐 수 있길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를 참고해 주세요.
<연세대학교 컴퓨터과학과 세미나 - 동영상 검색과 온라인 동영상 시장의 변화>
시간 : 11월 27일 (금) 오후 6시
장소 : A628호
제목 : 동영상 검색과 온라인 동영상 시장의 변화
강사 : 김길연 사장
1998 포항공대 컴퓨터 공학과 졸업
2002 KAIST 전산학과 석사 졸업 (정보검색 및 언어처리)
2001 ~ 2005 SL2(주) 부사장 (음성인식,음성합성)
2006 KAIST 전산학과 박사 수학 (멀티미디어 검색)
2007 ~ 현재 (주)엔써즈 대표이사
개요 :
YouTube의 등장 이후 인터넷을 통한 동영상의 유통 및 소비가 하나의 양식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이에 제대로 된 검색의 필요성이 제기되며 온라인 동영상의 수익창출의 방향에 대해서도 새로운 방향들이 제시되고 있다.
현재의 트렌드를 살펴보고 미래의 기회를 모색해 본다.
- 동영상 검색의 변화와 기회에 대해 소개
- 새로운 동영상 광고를 통한 수익창출 기회
- 불법적인 동영상 시장이 합법화로 바뀌고 있으며 합법적 유통 플랫폼의 가능성
- 새로운 기업을 시작하는 것과 성장 전략에 대하여
그래서 오늘은 요즘 한창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엔써즈의 콘텐츠 모니터링 및 유통 플랫폼 Platform-V에 대해 소개하려고 합니다.
전세계적으로 온라인 비디오의 가장 일반적인 유통 방식은 스트리밍 서비스입니다. 하지만 모든면에서 독특한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한국 시장에서는 온라인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보다 웹하드나 P2P 서비스를 통한 파일 다운로드 방식이 더욱 많은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 내 웹하드 업체의 수는 디지털콘텐츠네트워크협회(Digital Contents Network
Association; DCNA) 회원사 49개사, 방송사 모니터링 업체 79개사 등으로 약 100여 개사 정도로 추정됩니다.
이들 업체에서 발생하고 있는 매출은 상위 10개사만 해도 평균 200억원 이상(2008년 매출 집계)으로 전체 약 8,000억원
규모 이상의 시장이 형성되어 있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이 시장의 규모는 앞으로도 계속 커질 것으로 예측됩니다.
하지만 이와 같은 웹하드 업체의 매출 규모와는 달리 영상의 원저작자와 관련 업체들은 저작권에 대한 정당한 수익을 얻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사용자들은 다운로드를 위한 패킷 요금을 지불하지만, 저작권자와 계약하지 않은 채 임의로 영상을
업로드하는 불법 업로더들이 다수 활동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온라인 영상 시장이 커져감에 따라 영상 저작권자들의 수익은 점점 더
감소하는 비정상적인 시장의 발전은 영상 콘텐츠 제작 환경을 해치고 콘텐츠의 전반적인 수준을 저하시키를 결과를 초래합니다. 이는
결국 좋은 영상을 보고자 하는 사용자들에게도 손해가 되고 불편을 끼치게 될 것입니다.
엔써즈의 Platform-V는 웹하드와 P2P에 업로드된 콘텐츠를 모니터링해 파일의 정보를 알아내고, 저작권자와 콘텐츠
유통업계에서 자신의 저작물이 어떤 제목으로 어떻게 편집되어 어떤 곳에 유통되고 있는지를 파악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더
나아가 콘텐츠 가격, 제공하는 사이트 등 콘텐츠의 유통 전 과정을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는 토탈 솔루션입니다.
또한 Platform-V에는 엔써즈가 보유한 고도의 비디오 Fingerprint 기술이 적용되어 콘텐츠의 제목 변형, 화질 변형, 파일 변형, 로고/자막 삽입 등 어떠한 변형 요인 속에서도 95% 이상의 정확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2009 년 상반기에 방송 3사는 동영상 모니터링 기술에 대한 기술적 가이드를 제시했습니다. 영화제작자협회 역시 동영상
모니터링을 위한 자체 인증 테스트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엔써즈는 방송사의 기술적 가이드와 영제협의 인증 테스트를 모두 통과한
첫번째 기술 기업입니다. 이에 따라 2009년 11월 현재, 이미 국내 60여 개의 웹하드와 P2P 서비스가 엔써즈의 솔루션을
채택하고 있으며, 저작권자와 콘텐츠 유통업계 여러분에게 가장 보편적이고 안정적인 콘텐츠 유통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사용자들은 부지불식간에 불법 다운로드를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원저작권자 혹은 유통사업자(CP;
Contents Provider)들과 제휴를 체결해 수익을 정당하게 분배하려는 온라인 사업자(OSP; Online Service
Provider)들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은 디지털 콘텐츠 온라인 유통 시장의 전체적인 발전을 위해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엔써즈는 Platform-V의 보급을 통해 합법적이고 투명한 디지털 콘텐츠 온라인 유통 시장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Platform-V가 CP와 SP 사이의 제휴를 더욱 활발히 만들고, 합법적인 온라인 유통 시장이 활성화되어 모든 이해
당사자들이 정당한 수익을 창출하는데에 일익을 담당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