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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검색 전문 기업 엔써즈(Enswers)가 전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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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7 18:18 Enswers in Media

에이스침대 - "침대는 과학입니다"



*기사 전문은 여기에서 확인 가능하십니다.
  
오늘자 중앙일보 지면에 큼지막하게, 정말 큼지막하게(속된 말로 大자로) 난 기사가 있습니다. 장병규가 3억 도와준 '엔써즈' 5년 뒤 450억 대박. 권도균 프라이머 대표님, 김범수 카카오톡 의장님, 노정석 아블라컴퍼니 대표님, 송영길 엔컴퓨팅 대표님, 신현성 티켓몬스터 대표님, 이재웅 소풍 대표님, 이택경 프라이머 대표님, 장병규 본엔젤스 벤처파트너스 대표님 등등이 아티스트라면. 엔써즈와 같이 엔젤 투자부터 다양한 투자 기회를 거쳐 대기업-벤처기업 간 동반성장 모델 선보이며 인수된 사례는 작품에 해당하는 것이 아닐런지. 단순히 '사업한다' 보다는 '예술한다'는 표현이 잘 어울릴지도... (까지는 아닐까요? 헤헤,)


저희 김길연 사장님께서 인터뷰 진행하실 적에 종종 전하시는 '엔써즈, 험난한 엔젤 투자 따내기' 일화가 있습니다. 

완소완소완소!


"분명 대박이 날거라 자신하고 첫 투자를 받기 위해 장병규 대표님을 찾아갔을 때였어요. 나름 사업계획서도 준비해 보고 근자감(근거없는 자신감)에 가득차 대표님 앞에 서서 발표도 했었지요. 완벽하게 준비해 갔다 생각했는데 제가 보지 못한 부분들을 콕콕 잡아내시더라구요. 처음 '다시 준비해'란 피드백을 들었을 때에는 '그래, 다시 해보자'였어요. 당시 전직원 3명에 불과했지만, 머리를 맞대고 밤을 새워가면서 사업계획서를 재검토하고 수정/보완할 수 있는 부분들을 꼼꼼히 살폈어요. 대표님을 만나러 간 두 번째 날, 전과 다른 바가 하나 없었어요. 장대표님께서 여기저기 다시 한 번 살펴보라 말씀하시는데 너무나도 당연한 이야기였고 그런 부분들을 잡아내지 못했다는 데에 슬슬 자신감을 잃어가더라구요. 세 번째에도 네 번째에도.. 순탄하지만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엔써즈 창업의 끈을 놓지 않았던 가장 큰 이유는. 저 외에도 수많은 벤처人들을 봐오셨던 장대표님께서 계속해서 용기를 북돋아주시고 현실적인 조언들을 해주신 데에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중간쯤에 '그만둘까' 생각한 적이 왜 없었겠습니까. 다만, 저뿐만 아니라 엔써즈에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조언들을 함께 고민해 주시던 장대표님께서 이 회사의 가능성을 보셨을 거라는 믿음이 있었지요. 왜 실오라기같은 희망이라 하겠습니까 - 꼭 잡고 놓지 말라는 표현이 아닐까요?"

여기서부터는 백퍼(=100%) 제 생각을 담아봤습니다.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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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잘 아시다시피, 우리나라에는 뛰어난 인재가 넘쳐나고 창의력의 끝을 달리는 참신한 아이디어들이 한 바구니 가득입니다. 그럼에도 불구, 사업을 시작하기엔 다소 불안하다는 마인드셋이 자리잡혀 있지요... 그도 그럴만한게 100개 중 1~2개 회사가 상장 가능한 현실. 그리고 그것조차 평균 11.2년이 걸린다고 하니깐요. 하지만, (잠깐 자랑 좀 할께요, 쿨럭.) 엔써즈와 같이 세계 최초이자 유일의 기술을 선보여 세계 시장을 선도해 나가는 사례에서 보실 수 있듯이... 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사업하십시오'라고 등떠미는 것이 아니라 그렇게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한 노력이 여기저기서 계속되고 있다는 것. 이러한 노력의 끝에는, 사업가의 꿈을 꾸는 이들이 참신한 아이디어/기술을 선보였을 때에 적절한 가치를 인정받아 국내 시장뿐만이 아니라 세계 시장에서도 도약할 수 있는. 그런 모습들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실리콘밸리라는 좋은 롤모델도 있지 않겠습니까 - 아직 30년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고 조급했다가는 버블로 끝날 수 있다는 무서운! 예측도 있지만ㅠ 이 또한 이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보고 우리 모두 '마음'을 투자하기로 해요. 

"시작하기 좋은 타이밍이다," 맞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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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써즌 엔써즈
2012/01/09 18:49 Enswers in Media

안녕하세요, 어느덧 2012년의 둘째 주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Time Flies, 시간은 쏜살같이 날아가고만 있군요.

지난 토요일(네, 맞습니다. 토요일 = 주말입니다,)에는 김길연 사장님께서 머니투데이 <기업가정신재단>에서 주최한 <청년기업가대회>에서 1/2등을 차지한 두 팀을 대상으로 '진정한 리더십'을 주제로 강연하셨었는데요, 기업가정신(Entrepreneurship)을 갖춘 차세대 리더들에 전달하는 메시지였던만큼 엔써즈 블로그를 방문해 주시는 분들께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관련하여 게재된 머니투데이 기사(http://mnb.mt.co.kr/mnbview.php?no=2012010820325343542) 공유 드리오니 참조 부탁 드립니다 :)

*Full translation in English is available below the original article.

★ 돈 버는 재미만으로는 안 된다. 열심히 사는 재미가 있어야 한다. 더 중요한 것은 세상의 안 되는 것, 우리 기술로 바꿔보자는 꿈.

★ 시키면 안 한다. 안 시키고 일하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 싸움은 권장하라. 다만, 뒤끝을 남기지 마라.

★ 사장 명함에 취하지 마라. 월급 주고 돈 남게 만들어야 사장이다. 다 힘들 때에 리더는 힘들지 않아야 다들 힘이 생긴다.

★ 100% 만족시킬 수는 없다. 그래서 N분의 1은 절대 안 된다. 책임소재가 불분명해지기 때문이다. 

★ 운동은 하는가. 땀 빼면 행복해진다. 운동해도 남는 스트레스는 서점 가서 풀어라.


엔써즈 김길연 대표, "사장 명함에 취하지 마라"

김길연 대표, 이택경 DAUM 공동창업자 
후배 창업가들에게 말하다

최우영, 이현수 기자|2012.01.09 05:30

편집자주|기업가정신재단이 지난 7일 개최한 청년기업가대회 입상 10개팀 대상 첫 교육에서 다음 공동창업자인 이택경 프라이머 대표와 김길연 엔써즈 대표가 자신들의 창업경험과 청년기업가들을 위한 조언을 들려주었다. 이 대표는 이재웅씨와 함께 다음을 공동 창업했고, 지금은 청년창업가 인큐베이팅에 주력하고 있다. 김 대표는 2007년 동영상검색업체 엔써즈를 창업, 지난해 말 지분 45%를 200억원에 KT에 매각했다. 엔써즈는 동영상을 텍스트정보 없이 이미지 등의 분석만으로 자동 분류하는 기술을 가지고 있다. KT의 엔써즈 인수는 최근 수년간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의 벤처 M&A로 평가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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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연 대표는 “벤처기업은 3년, 5년, 7년 단위로 위기가 올 때가 많다”면서 “그 시기를 잘 헤쳐나가야 장기적으로 생존할 수 있다”고 말했다.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6년 동안 맨날 밤새고 일했는데 망하고 나니깐 파티션만 남았다.”
김길연 엔써즈 대표(36)는 동료 2명과 만든 회사의 가치를 5년여 만에 450억원으로 끌어올린 성공한 창업가다. 그러나 앞서 6년을 공들인 첫 번째 창업에서는 그도 빚만 떠안은 아픈 경험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첫 번째 창업에서 실패를 해보니까 결국 중요한 것은 타이밍과 기술의 사업화 가능성이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제 30대 중반의 나이에 KT 계열사 사장이 된 그는 창업을 꿈 꾸는 후배들에게 “돈 버는 재미만으로는 안 된다. 열심히 사는 재미가 있어야 하고, 더 중요하게는 세상에서 안 되는 것을 우리 기술로 바꿔보자는 꿈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첫 번째 실패에서 배운 것
김 대표는 2000년 KAIST 전산학과 대학원생 시절 SL2라는 음성인식기술 업체를 만들었다. 벤처 붐이 일던 시기여서 삼성증권으로부터 투자를 받으며 쉽게 출발했다. 하지만 투자에 대해 성과를 보여줘야 한다는 생각에 이익이 없는 상태에서 매출만 늘리려다 6년여 만에 실패하고 말았다. 그는 “’깨진 유리창의 법칙’처럼 코스닥 상장에 실패하자 멤버들은 하나 둘씩 떠나고 결국 남은 건 기술책임자(CTO)였던 저와 병역특례요원뿐이었다”며 “빚을 갚기 위해 컴퓨터까지 전부 팔고 나니깐 파티션과 덜 갚은 빚만 남았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SL2의 실패 사례를 들며 “사업의 타이밍과 아이템의 사업화 가능성을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당시만 해도 아이폰4S의 '시리'처럼 음성인식기술이 상용화될 배경도 없었고, 잡음을 제거하는 기술도 완벽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제품을 팔러 갔는데 ‘창문 열어’라고 명령하면 인식이 돼서 창문이 열리는 데, 밖의 소음이 들어오기 시작하면 ‘창문 닫아’를 인식 못하는 식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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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기범 기자 leekb@
성공의 비결은 경쟁을 즐기고 메인 아이템에 주력하는 것
첫 번째 창업에서 실패한 김 대표는 빚을 갚기 위해 전화를 걸어 전등을 소등하는 폰네트워크 디바이스를 혼자서 팔기도 했고, 이것마저 여의치 않자 대기업 시스템통합(SI) 프리랜서를 하기도 했다. 그는 “당시 돈을 좀 모으기는 했지만, SI를 하다 보니 나만의 메인 아이템이 사라지고 방향성 없이 일하게 됐다”며 “창업한 후배들에게도 SI는 하지 마라고 당부한다”고 말했다. 그러다 2007년 김 대표는 사용자제작 콘텐츠(UCC)의 보급에 주목하고 동영상을 이미지를 끊어 검색하는 기술을 개발하기 시작했다. “개발을 하다 보니 해외 경쟁업체들도 속속 눈에 띄기 시작하더라고요. 이거다 싶었죠. 경쟁이 없는 사업은 시장성이 없다는 거잖아요. 차별성을 확보하면서 경쟁을 즐기면 승산이 있겠다 싶었죠.” 그는 창업 1년 동안은 집에 한 푼도 가져다 주지 못했다. “매력적인 단기계약도 있었지만 다 뿌리쳤어요. 힘들어하는 동료들에게도 ‘메인 아이템을 탄탄하게 만들어놔야 나중에 파이(성과)가 커지는 속도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고 독려했죠.” 김 대표가 2명의 동료와 함께 시작한 엔써즈의 현재 직원 수는 60여명. 연매출도 초기 3억원에서 50억원으로 늘어났다.

◇사장 명함에 취하지 마라
김 대표는 이어 20여명의 청년기업가대회 입상 팀원들에게 자신의 경험에서 나오는 실질적인 조언도 내놓았다. 우선 창업자의 자세. “원래 설립초기가 제일 행복한 겁니다. 젊은 나이에 사장, 이사 직함 가지니깐요. 그런데 어느 날 동네 호프집에 가니깐 모든 손님들이 다 사장이더군요. 정신이 버쩍 들더라고요. 가장 중요한 창업자의 자세는 월급을 주고도 돈을 남게 만들어야 한다는 겁니다. 매출만 올리면 되는 게 아니라는 거죠. 그리고 동료들이 힘들어도 절대 힘들어하면 안됩니다. 회사가 힘들다고 같이 힘들어 버린다면 조직이 흔들립니다.”

그는 또 벤처특유의 기업문화를 끝까지 유지해야 한다고도 강조했다. “저희는 아예 출퇴근 시간을 없앴습니다. 공부도 하라고 하면 안 하듯이 벤처도 시키면 시킨다고 할 수 있는 게 아닌 거죠. 또 하나 싸움을 권장해야 합니다. 물론 뒤끝이 있으면 안 되겠지만 싸워야 발전이 있고, 방향이 서는 겁니다.”

보상에 대해서 그는 “100% 모든 직원을 만족시킬 수는 없다”면서 “룰은 함께 정하고 대신 정당하게 따르도록 해야 한다. 무엇보다 n분의1은 책임소재를 불분명하게 하기 때문에 절대 안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가장 중요한 것은 세상에 안 되는 것을 우리 기술로 바꿔보자는 꿈이 있어야 한다”며 “물론 그 꿈은 사업화 가능성을 바탕으로 해야 하지만, 그런 꿈이 있어야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최우영 기자 young@


이택경 대표, “아이디어만 믿고 창업? 정말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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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택경 대표는 “아이디어는 공공재이기 때문에 나만의 무기인양 해 봤자 소용이 없다”며 “공개하고 토론하면서 튜닝을 해나가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이택경 대표는 “창업은 수단이 돼서는 안 된다. 그 자체로 목적이 돼야 한다”며 창업을 하려는 이유부터 분명히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창업이 돈만 벌기 위한 것이라면 너무 허무하지 않겠습니까. 돈 벌어 사회사업을 하기 위해 창업을 했다는 친구들도 있던데, 이 경우 창업의 고통을 이겨내기 어렵습니다. ‘내가 정말 이런 서비스를 만들어보고 싶다’ ‘내가 이런 분야는 뭔가 바꿔보고 싶다’는 본연의 창업 목적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죠.”

◇아이디어는 광산에 불과할 뿐
이 대표는 먼저 “아이디어만 믿고 창업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조언했다. “아이디어에 자아도취가 돼서 찾아오는 청년들이 많은데 제가 보기에는 대부분 화장실에서 잠깐 떠오른 정도에 불과한 것들이죠. 위험합니다. 아이디어는 거대한 광산일 뿐입니다. 광산에서 캔 원석이 아이템이고, 그 아이템을 다듬어서 세공을 해야 비로소 비즈니스 모델이 나오는 겁니다. 아이디어 하나로 성공했다는 것은 만화 같은 얘기일 뿐입니다.”

이 대표는 이어 “아이디어는 다른 사람과 많이 나눌수록 다듬어진다”고 덧붙였다. 그는 “자신의 아이디어가 도용 당할까 싶어 밝히기를 꺼려하는 친구들도 있는데, 하지만 세상에 자기 혼자만 가지고 있는 아이디어는 없다”며 “1000명이 같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다면, 그 아이디어를 실행에 옮기는 사람은 10명 정도에 불과하고, 그 중 한 두 명이 성공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디어는 공공재와도 같은 것이기 때문에 오히려 공개하고 토론해야 더 발전시킬 수 있다는 얘기다.

이 대표는 또 “취미는 본인이 잘하는 것보다 잘하고 싶은 것을 하는 게 맞지만, 창업은 최소한 이 분야에 대해 잘할 수 있다고 판단되는 곳에 도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이디어 자체보다 실제 사업을 구체화하고 실행해가는 과정이 더 중요하기 때문이라는 이유다. 

◇본질로 승부하라
이 대표는 “일단 스타트업을 만들었다면 본질적 가치를 지키며 사업을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리가 애써서 만들었는데 왜 안 알아줄까’라고 힘들어하는 친구들을 많이 봤는데, 이건 순서가 잘못된 겁니다. 만든 사람이 아니라 고객이 가치를 느끼는 것이 제품의 본질입니다. 그래서 무엇보다 고객의 니즈를 정확히 읽고, 그 니즈에 적합한 해결책을 찾고, 그 다음에 가능한 수익모델을 만드는 게 맞는 순서입니다.”

그는 또 “기존에 좋다는 서비스들을 다 베껴서 붙인 ‘잡탕밥’같은 서비스도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많은 기능을 다닥다닥 붙인 건 결국 자신 있는 서비스가 하나도 없다는 얘기”라며 “다 붙여놓고 해보면 하나는 걸리지 않을까 하는 것은 무책임한 기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메인 요리는 맛이 없지만 디저트로 승부하겠다는 팀을 본 적이 있는데 그렇다면 디저트 카페가 본업이 돼야 하는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그래서 그는 “비즈니스를 만들어갈 때는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한다”며 “많은 창업가들이 소화불량으로 죽는다는 말을 명심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 대표는 “국내에서는 NHN, 다음, 넥슨, 네오위즈, 한게임 등이, 해외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 페이스북, 구글 등이 모두 첫 번째 창업에서 ‘대박’을 낸 경우”라면서 “첫 번째 창업이라고 성공가능성이 낮은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현수기자 hyde@

Full English translation available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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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써즌 엔써즈
2011/12/20 14:07 Enswers in Media

마냥 즐겁습니다. 검색 첫 화면에 용산구 지도가 뜨면서 회사 위치가 나와서일까요? 아님 엔써즈 홈페이지(www.enswersinc.com OR www.enswer.net)가 뜨면서 엔써미, 플랫폼-V, 이미지2플레이 등 최신 서비스가 줄줄이 보여지기 때문일까요? 저는, 이 모든 것들에 뉴스 검색 결과들을 더해봅니다 

지난 12 5KT 인수 소식을 전달 드렸습니다, 그 이후로 100건에 달하는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기자님들의 많은 관심에 배꼽인사 올리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 :D).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 가슴이 훈훈해지는 소식들로 따뜻한 하루 보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그러길 바라며 공유 드립니다 :)

 

[IT레터] 벤처인 희망 준 엔써즈의 교훈

실리콘밸리는 벤처 인수가 일상화된 나라입니다. 구글이 올해 들어 지난 9월까지 인수한 회사만 57개입니다. 1주에 1개 꼴로 인수한 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제2, 3의 엔써즈가 나와야 합니다. 

7개 국 인력 힘 합쳐 동영상 족집게 검색’… 글로벌 시장 도전장

"우리의 자산은 사람과 기술”

벤처 파는 게 죄인가요?”

업계에서는 너나할 것 없이 '성공한 벤처 출구전략(EXIT)'으로 평가했다. 

엔써즈는 벤처의 기술력과 벤처캐피탈의 투자가 대기업의 M&A로 꽃을 피운 사례다. 엔써즈는 회사가 정식 설립되기도 전인 지난 2006년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로부터 3억원의 투자를 받았다. 그만큼 기술력의 비전을 인정받았다. 이후 엔써즈는 기술력 향상에 몰두했고, 이 과정에서 대기업인 KT의 눈에 들었다. KT는 엔써즈의 고용을 보장하는 조건으로 엔써즈와 시너지를 내기로 했다. 엔써즈도 KT의 자본력과 해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새로운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더욱이 엔써즈에 초기 투자한 본엔젤스 역시 10배의 투자수익을 거뒀다. 모두가 윈윈하는 구조였던 셈이다.

[Business & Success] 구글도 못한 동영상 검색에 한류 입혀 세계로

지금 내가 발견한 더 좋은 결과는 빨리 따라가는 사람(Fast Follower)이 아닌 `First Frontier`. 난 엔써즈의 동영상 검색이 구글도 마이크로소프트도 야후도 하지 못한 일이라는 데 자부심을 느낀다. 하지만 여기서 만족할 수는 없다. IT 업계에서 성공은 뒤따르는 자보다는 항상 앞서 나가는 자에게 더 가까이 있기 때문이다. 

신데렐라 스토리를 쓴 국산 SW… 엔써즈를 통해 본 스타트업 출구전략

엔써즈는 원천기술로 승부를 걸었습니다. 엔써즈의 기술력은 이미 업계에서 정평이 난 상태였습니다. 역시 스타트업이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는 가장 확실한 수단은 기술력입니다.

 

*12 19일 월요일 오전, 경영기획실 5명이 지하 카페 테이블에 오순도순 둘러앉아 이번 한 주를 어떻게 보낼까 회의하던 중.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하루를, 또 한 주를 시작하기에 가벼운 주제는 아니었으나. 모두들 긴장 추스르고 다시 업무에 매진하였지요. 갑작스러운 소식에 여러분들도 깜짝 놀랐으리라 생각됩니다. 너무 큰 충격과 혼란에 빠지지 말고 잘 추슬러 남은 한 주도 건강하게 보내기로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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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써즌 엔써즈
2011/11/18 11:17 Enswers in Media

안녕하세요! 지난 주, 스타트업코리아(탄탄한 기술력으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고 있는 벤처기업의 이야기를 수록한 책)에서 김낙훈 기자님이 저희 사무실을 방문해 주셨어요. 금년도 스타트업코리아에서 다루는 벤처기업은 엔써즈 외 11개 업체. 출판에 앞서 Trailer마냥 소소한 재미 안겨준 기사가 있었으니.. 함 공유 드리고자 이렇게 키보드에 다섯 손가락 고루 올려봅니다.

한국경제 11월 17일자 기사 전문 참조>

"아이디어만 내다오"…벤처 `氣 살리기 경영`

김낙훈의 현장속으로 - "아이디어만 내다오"…벤처 '氣 살리기 경영'
근무 시간에 당구 치고 영화 보고…

포스포, 목요일마다 이벤트…엔써즈는 저녁에 '친목 포커'…코텍, 전직원 하와이 여행 약속

LED형광체 제조업체 포스포의 한 직원이 사내 게시판에 걸려있는 동아리 사진을 즐거운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다. /김낙훈 기자


광주광역시의 한 배드민턴장.'얍~얍~'하는 기합소리와 '파이팅'하는 소리가 울려퍼진다. 매주 목요일 오후 4시가 되면 이곳에 어김없이 나타나는 사람이 있다. 포스포의 백미영 주임이다. 광주 첨단산업단지에 있는 포스포(공동대표 박승혁 · 윤호신)에서 일하는 백 주임은 목요일마다 동료들과 함께 이곳을 찾는다. 2시간 동안 운동하다 보면 땀에 흠뻑 젖는다. 그는 배드민턴 사내동아리 회원이다. 같은 시간 몇몇 직원들은 영화를 보러 간다. 매주 한 편의 영화를 보다보니 최신 영화는 거의 섭렵했다. 일부 종업원들은 당구장으로,일부는 볼링장으로 향한다. 

도대체 근무시간에 무엇을 하는 걸까. 태업을 하는 것은 아닐까. 그렇지 않다. 이 회사는 직원들에게 즐거운 직장을 만들어주기 위해 이런 행사를 실시한다. 피로가 쌓일 만한 목요일 오후에 신나는 이벤트를 실시하는 것이다. 복도에는 이런 행사 사진이 붙어있다. 마치 대학 동아리 사진 같다. 

회사 건물 2층에는 호텔급 기숙사가 있다. 넓은 방에 샤워시설 침대 TV 등이 갖춰져 있고간단한 주방시설도 갖추고 있다. 모든 직원들은 하루 세끼를 무료로 회사에서 먹을 수 있다. 이런 배려를 해주다보니 직원들의 사기가 높다. 작지만 세계적인 기술력을 지닌 업체라는 자부심도 스며있다. 이 회사는 LED형광체(백라이트 유닛 및 조명등 용)를 국내 처음으로 양산하고 있다. 대덕에 있는 한국화학연구소에서 한솥밥을 먹던 박승혁 윤호신공동대표가 2003년 설립한 이 회사는 직원이 45명에 불과하지만 창업한 지 7년 만인 지난해 매출 100억원을 돌파하며 이 지역 광(光)산업 대표 벤처기업으로 떠올랐다. 이 회사처럼 벤처 기업들이 다양한 아이디어로 직원 기살리기에 나서고 있다. 

서울 용산우체국 부근에 있는 엔써즈(대표 김길연)에 근무하는 김주연 팀장은 월요일에 출근하는게 즐겁다. 저녁에 포커를 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회사는 월요일 저녁 8시부터 지하 카페에 포커판을 개설한다. 단합과 소통을 위한 오락이다. 이곳에서 맥주나 차를 마시면서 포커를 즐긴다. 직장 동료는 물론 외부 손님도 초대된다. 이를 통해 자연스레 친교가 이뤄지는 것이다. 이 회사의 종업원은 미국 프랑스 인도 등 7개국 사람들로 이뤄져 있다. 창업 당시부터 글로벌화를 내세웠기 때문이다. 포커는 이들과의 친교에도 도움이 된다. 

엔써즈는 출 · 퇴근도 자유롭다. 김길연 대표는 "출 · 퇴근은 아무도 체크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알아서 일하고 퇴근하라는 게 김 대표의 방침이다. 그는 "대신 누가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아이디어를 내서 일할 수 있는 사람만을 뽑는다"고 덧붙인다. 포항공대에서 컴퓨터공학을 전공한 뒤 KAIST에서 같은 분야로 석사학위를 받은 김 대표가 2007년 창업한 엔써즈는 동영상검색 기술을 바탕으로 이와 관련된 사업을 하는 업체다. 핵심기술은 '동영상 핑거프린팅(Video Fingerprinting)'이다. 이 기술은 동영상을 1초당 4~5개의 프레임으로 나눠 각각의 특징을 추출 분석한 다음 다른 동영상과 비교해 원본이 같은 동영상을 자동으로 찾아준다.
 

인천 송도의 카지노용 모니터업체 코텍(대표 이한구) 직원들은 5년 뒤 하와이 여행의 꿈을 갖고 있다. 연간 1억달러가량의 모니터를 수출하는 이 회사는 지난 3월 말 전세기 2대를 대절해 전 직원 200명에게 마카오 여행을 시켜줬다. 그 뒤 이한구 대표는 5년 뒤 전 직원 하와이 여행을 약속했다. 

김낙훈 중기전문기자 nhk@hankyung.com
 
 
출근하는 것이 즐겁습니다, 월요일 퇴근 후, 8시부터 포커/게임 나잇이 시작되니깐요.

--- 살짝 포커홀릭처럼 포장되었는데; 사실 그 정도는 아닙니다. ---

우크라이나 출신 안드리(Andrii)의 lead로 판이 벌려지기(?) 시작하지요. 전문 포커 플레이어, 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엄청난 두뇌 싸움이 시작되는 곳입니다. 매일 보는 사이임에도 불구, 층간 움직이면서 마주칠 때 "안녕~" 할 때와는 180도 다른 표정으로 서로를 마주하게 돼지요. 그렇다고 해서 분위기가 살벌하냐! 그렇지는 않아요 ;) 결국에는 바쁜 하루 생활 중에 잠깐이라도 호탕하게 웃고 울고 할 수 있는, "인간적인" 시간이니깐요.

Professional Poker Player, Triple P!

위닝위닝위닝! 요거 또 옆에서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 합니다.


포커/게임(주로, 위닝)에 관심 많으신데 같이 할 사람이 없다.. 하시는 분은 언제든지, 엔써즈를 찾아주세요. 매주 월요일 저녁 8시, 여러분을 초청합니다! (예약하시고픈(?) 분은 jykim@enswer.net, 으로 이메일 주세요!

그리고 우리 김낙훈 기자님께서 짚어주신 엔써즈 메리트 하나 더! 저흰 출퇴근 시간이 없습니다.. 는 아니구요, "스스로 알아서" 출퇴근 한답니다. 물론, 하루 8시간(정도..) 업무를 보는 것은 당연한 일. 그러나, 새벽녘 출근을 강요하진 않는다는 것이지요- 전 날, 야근을 했거나.. 몸이 찌뿌둥해 늦잠을 자게 되는 날들이 있잖아요. 10시에 출근해 7시에 퇴근하거나, 12시에 출근해 9시에 퇴근하거나. 각자의 바이오리듬(?)에 맞춰 업무를 볼 수 있다는 거.. 이거 작지 않습니다 ;)
 

도무지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어, 뉘엿뉘엿 해가 지기 시작할 때에 퇴근(?)했던 때를 떠올리며 그 날의 사진을 올려봅니다.


이 외에도 재밌는 스토리들이 많아요. 양파와 같이 껍질을 까면 깔수록! 새로운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이 엔써즈의 또다른 장점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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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써즌 엔써즈
2011/08/31 18:34 Enswers in Media

오는 9월 6일 화요일 서울 용산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최근 유럽을 강타하고 있는 신한류 열풍과 관련 새로운 한국형 콘텐츠 유통 플랫폼 개발 공감대를 위한 이색적인 토크 컨퍼런스 <한류 진화, 콘텐츠에서 플랫폼으로> 전자신문-한국콘텐츠진흥원 협력 하에 공동 개최됩니다.


일본과 아시아를 넘어 미주, 유럽까지 확산된 한류 열풍의 중심에는 우수한 콘텐츠를 실어 나르는 유튜브,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가 있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SNS에 기반한 최근의 한류 열풍이 일시적 유행을 넘어 지속적인 K-Culture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한국형 콘텐츠 유통 플랫폼 개발에 관한 방안이 집중 논의됩니다. 특히, 유튜브나 페이스북을 뛰어넘는 한국형 콘텐츠 유통 플랫폼/채널에 대한 필요성을 제기하고 개발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입니다. 

한류 관련 내노라하는 연사 분들이 함께 하십니다,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고 있는 한류가 이번 기회를 통해 한층 성숙해졌음 하는 바람입니다^v^
 


▲ 개회사: 전자신문 | ▲ 축사: 문화체육관광부 | ▲ 인삿말: 한국콘텐츠진흥원

콘텐츠 글로벌 유통의 새로운 비즈니스 플랫폼 SKT 박용길 뉴미디어 BU장
국내 통합 글로벌 에이전시 UAM의 한류 마케팅 전략 UAM 정영범 대표
콘텐츠&미디어 종합 사업자로서 한류 콘텐츠 해외진출 방안 CJ E&M 정해승 플랫폼 사업부장


[토크] 스마트 한류, 콘텐츠를 넘어 플랫폼으로 
서울예술대학교 김재하 교수, 문화체육관광부, KBS 뮤직뱅크 김호상 PD, UAM 정영범 대표

--- 스마트! 한류 콘텐츠 유통
21세기, SNS를 통한 K-POP의 BIG BANG! YG엔터테인먼트 최성준 전략기획이사
디지털 한류와 유튜브 구글코리아 서황욱 총괄이사
IBM Smart Cloud Enterprise Platform IBM 변성준 사업부장
글로벌네트워크를 통한 한류 드라마 콘텐츠 글로벌 유통전략 아카마이 코리아 이형근 차장

--- 스마트! 한류 플랫폼 개발
한류 콘텐츠 판매를 위한 글로벌 플랫폼 설계와 운영 방안 (주)로디어스 강성봉 대표이사
아이튠스를 거치지 않고 K-POP 결제 가능한 글로벌 뮤직앱 OKESTRA(오케스트라) (주)플럭서스(플랙스) 김병찬 대표이사
 

한류 전문 글로벌 통합 네트워크 숨피닷컴 3.0 
숨피미디어 이준표 대표이사





(역시 피날레를 장식하는 것은.. 최고의 감동과 재미를 안겨주는 ^v^ 이렇게 꼭, 한 마디 덧붙이고 싶은 걸 어떡해!)

참석을 원하시는 분은 전자신문 정보사업국 신규사업팀 성은안 대리(
02-2168-9140 | nani@etnews.co.kr)에 바로 연락 부탁 드려요^v^

행사 개요를 똑바로 읽고 거꾸로 읽고 뒤집어 읽어 보아도.. 어쩝니까, 너무 재미있는데다 유익할꺼 같은 걸요! >v< 지금 바로 "메일 쓰기" 클릭하시거나 스마트폰을 밀어서 해제시켜 주세요. We look forward to seeing you there!

한류 전담 공무원 조직 '대중문화산업팀'

최근 드라마에 이어 K-팝이 한류를 전 세계로 퍼뜨리면서 한국 대중문화에 대한 국내외의 관심과 정책 수요가 급격하게 늘었다. 이에 발맞춰 정부도 대중문화 관련 지원 정책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하려 대중문화산업팀을 만들게 됐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한류와 패션, 대중음악 등을 주요 업무로 하는 대중문화산업팀(문화콘텐츠산업실) 신설. 한류 또는 한국 문화 콘텐츠가 21세기 경제의 주요 산업이 될 것으로 예상, 2011년 초부터 대중문화 산업 지원 정책 수립해 옴. 콘텐츠 산업 관련 재정을 확대하고 한국 문화 콘텐츠를 해외로 수출하는 과정에서 마케팅, 법률 지원 등을 한다는 내용. 


이와 같이 요 근래 한류 확산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도 참석하는 자리인만큼, 여태까지와는 다른 앞으로 한류가 가야할 길에 대해 들어볼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지 않을까 사료됩니다^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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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써즌 엔써즈
2011/08/05 19:23 Enswers in Media

국내 유명 CEO 월간지인 Excellence Korea에 엔써즈 김길연 대표 인터뷰가 게재되었습니다! 헤드라인 하야, 벤처 CEO는 어떤 맛을 지니고 있나요?, 입니다. 캬, 좋다! 대표님 사진이 너무 잘 나왔어요!

지난 달, 저희 김길연 대표를 만나기 위해 Excellence Korea 강민주 기자님과 김성호 실장님 용산 사무실을 방문해 주셨지요, 먼 길 한걸음에 달려와 주셨었는데, 다시 한 번 배꼽인사 올립니다 (--)(__)(--)(__)


전문, 아래에 갑니다!


벤처 CEO는 어떤 맛을 지니고 있나요?



무한도전에 조인성이 나왔다? 그런데 몇 분 몇 초에 나오는지 모른다. 일단 '무한도전'으로 검색을 해서 나오는 수많은 동영상을 살펴봐야 하고, '조인성'으로 검색해서 중복되는 동영상을 걸러내야 한다. 딱 조인성만 나오는 무한도전 영상을 보고 싶은데 말이다. 친절한 누군가가 편집한 동영상을 손꼽아 기다리거나 혹은 엔써즈의 기술을 이용하거나! 엔써즈는 캡처 이미지를 클릭만 해도 동영상을 재생시킨다
 

2007년 4월에 설립된 동영상 검색 전문 기술 및 저작권 관리 솔루션업체 엔써즈(ENSWERS)는 '엔터테인먼트(Entertainment)+검색(Search)'과 '엔터테인먼트(Entertainment)+해답(Answer)'의 조합이다. 이는 '여러분이 찾는 엔터테인먼트의 해답'이란 뜻을 가지고 있으며, 동영상을 1초당 4~5개의 프레임을 나눠서 각각의 특징을 추출/분석한 후, 다른 동영상과 비교해서 원본이 같은 동영상을 자동으로 찾아주는 '동영상 핑거프린팅(Video Fingerprinting)' 기술을 바탕으로 온라인 동영상 광고 플랫폼-A, 콘텐츠 모니터링 및 유통 관리 솔루션 플랫폼-V, 동영상 유통 관리 플랫폼인 애드뷰 등을 국내 주요 포털사(다음, KTH, NHN, SK커뮤니케이션즈) 및 방송 3사, 100여 개의 웹하드사에 서비스하고 있다.

김연아 선수의 왼발 점프는 엔써즈 탓?


"엔써즈는 국내 방송물이 웹하드에 합법적으로 유통될 수 있도록 국내 온라인 동영상 유통시장의 새로운 장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인터넷 상에서 김연아 선수가 왼발로 점프하는 동영상이 유통되는 것도 저희 엔써즈 기술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엔써즈의 동영상 검색 기술을 피해가기 위해 좌우가 바뀐 동영상이 인터넷에 유통되기 시작했거든요. 예전에는 불법으로 유통되는 동영상을 일일이 수작업으로 찾아서 지워냈지만 '동영상 핑거프린팅'은 이러한 작업을 자동으로 해결해 줍니다."


엔써즈의 기술은 불법 콘텐츠 유통을 방지하는 데에도 쓰이지만 한류 콘텐츠를 해외에 보급하는 데에도 유용하게 쓰인다. 지난 2월과 6월, 영어권 최대 한류 사이트인 '숨피(soompi.com)', 불어권 최대 한류 사이트인 'KPOP.FR'과 'kpopfrance.com'을 인수하면서 한국의 대중문화를 해외에 소개하고 확산하는 데 엔써즈의 동영상 검색 기술을 다양하게 적용시킬 예정이다. 엔써즈는 기술과 서비스의 유통이 잘 혼합되어 있는 회사다.


"숨피는 콘텐츠를 생산하는 곳이 아니라, 콘텐츠를 소비하는 공간입니다. 좋아하는 한국 가수, 음악, 드라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커뮤니티 사이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숨피를 통해 좋아하는 정보를 공유하고자 하는 사용자들의 욕구가 얼마나 큰지,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대한 피드백에 얼마나 환호하는지 알게 됐습니다."


지금까지 가장 반응이 좋은 것은 클라이맥스만 뽑아내는 음악 분석 기술이다. 아무리 인기 있는 음악이라도 전주 부분만 들으면 이 노래가 무슨 노래인지 모를 때가 있지 않나. 엔써즈는 사용자들이 음악 차트에서 음악의 클라이맥스만 미리 들어보고 편리하게 음악을 구입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실시했다. 차트에 오른 50여 곡의 K-POP을 30분만에 들어볼 수 있는 셈이다.
 
"현재 K-POP 검색순위는 J-POP 검색순위보다 5배 이상 차이가 날 정도로 높습니다. 한국 콘텐츠의 수준이 높아진 것도 있지만 숨피의 공헌이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숨피에서 각자의 카페 또는 블로그로 가져가는 한류 콘텐츠의 파급성은 엄청납니다."

엔써즈는 숨피의 활발한 커뮤니티 활동을 북돋기 위해 전문 기자단 9명(영문팀 6명, 국문팀 3명)을 별도로 운영하며 하루 평균 30건의 기사를 게재하고 있다. 또한 불어권 한류 사이트를 '숨피 프랑스'로 통합해 프랑스, 캐나다, 모로코, 튀니지 등의 불어권 국가뿐만 아니라 벨기에, 스위스, 영국 등 전 세계 128개 국의 한류 팬들을 차례로 공략할 생각이다.

"숨피의 수익구조는 검색기술 라이선스 수익 및 콘텐츠를 합법화해 주는 플랫폼 수익, 광고수익, 콘텐츠 판매수익으로 나뉘어 합산됩니다. 이밖에 소셜커머스도 준비 중인데, 이미 숨피 사이트 안에는 미국에서 제일 큰 서클랜즈 장거래 시장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숨피에서 판매되는 서클렌즈를 쓰면 한국의 아이돌처럼 예뻐질 수 있다고 생각하죠. 이를 기반으로 샤이니의 어머니가 하는 분식집, YG기획사 투어 등 한류와 연관한 아이템을 소셜커머스로 제공할 계획입니다."


엔써즈의 시작은 음성 기술의 실패



엔써즈가 처음부터 순조로웠던 것은 아니다. 성공한 기업, 성공한 사업가의 단골메뉴인 실패를 김길연 대표도 겪아봤다.

"2004년에 사람의 음성을 인식하는 기술을 가지고 첫 회사를 창업했는데, 한 마디로 망했습니다. 한국어를 인식하는 기술이 있다고 해도 그 기술은 영어, 스페인어, 일본어에는 통하지 않았거든요. 모두 따로 만들어야 했기에 글로벌 시장을 겨냥하기에는 무리가 있었습니다. 시간과 정성을 들였는데 아무것도 바꾸지 못하고 허무하게 끝나버렸다는 생각에 상심했지만, 그렇게 빚을 져 버리고 나니까 갚으려면 또 벌어야 하더라고요. 더 열심히 하게 됐고, 덕분에 엔써즈도 창업 할 수 있었습니다."


김 대표가 음성 인식 기술을 내 놓았던 10년 전만 하더라도 이 기술을 제대로 구현해 낼 스마트폰 같은 제품이 없었다. 포기를 모르는 전형적인 벤처 사업가답게 그는 앞에 있는 것보다 멀리 있는 것을 보려고 노력했다. 그가 선택한 것은 언어의 제약이 없는 동영상 분야였다.

"세상을 바꾸고 싶었습니다. 세상에 없는 무언가를 만들어서 그 새로운 것이 만들어내는 변화를 보고 싶었습니다. 그 때 한창 유튜브(YouTube, 동영상 공유 사이트)가 뜨면서 연말에 선정된 한 키워드 1위가 UCC였거든요. 이거다 싶었습니다. 앞으로 동영상 소비가 늘어날 테고, 이 영상들이 쌓이면 정리가 필요하겠다고 생각했어요."


1년 전 영상이라도 다시 업데이트하면 그 동영상은 몇 번이고 최신 동영상이 될 수 있다. 중복도 많다. 그는 이러한 동영상 시장을 정리하고 불법화를 막아서 사용자가 동영상을 접하는 세상을 편리하게 바꾸고 싶다.


"포털 사이트가 등장하기 전만 하더라도 우리는 도서관에 가서 필요한 정보를 찾아야 했습니다. 검색을 한다는 개념조차 없었는데 지금 우리의 삶을 보십시오. 얼마나 달라졌습니까? 엔써즈도 사람들이 동영상을 소비하는 패턴을 아주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는 동영상 검색문화를 만들고 싶습니다."


이번 달에 새로 개발한 '이미지투플레이(Image2Play)' 기술은 세계 최초로 이미지를 누르면 바로 동영상이 재생되는 최신 기술이다. 이는 동영상을 공유하는 가장 쉬운 방법이 될 것이다.

"아직까지 동영상을 공유하는 것은 텍스트나 이미지를 공유하는 것보다 어렵습니다. 유튜브에 동영상 하나를 올리려고 해도 몇 분씩 기다려야 하거든요. 하지만 이미지투플레이 기술을 도입하면 동영상을 굉장히 편리하게 인터넷에 올릴 수 있습니다. 텔레비전에 나오는 영상의 원하는 부분만 추출해서 나만의 블로그나 SNS에 공유할 수도 있고요."


이미지와 동영상의 구분이 없어지는 것이다. 벤처회사답지 않은 소신 있는 R&D 경영이 그의 꿈을 앞당기고 있었다.
 


원칙이 없는 게 원칙

"모든 것은 혼자 하는 것이 아니잖아요. '공학'은 혼자 하는 일인데 '경영'은 같이 하는 일이라서 결국 사람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꿈을 꿀 수 있는 사람들을 모으고, 그 사람들과 함께 즐거울 수 있는 방법을 찾으려고 합니다. 그래서 늘 고민하고 생각하죠. 배워야 할 것들이 많아서 책은 어쩔 수 없이 읽게 되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 그는 <초한지>를 읽었다.

"카리스마 넘치는 항우와 사려 깊은 유방을 보며 무력으로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고 느꼈어요. 사람의 마음이 자발적으로 움직이는 것만큼 강력한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리더십도 마찬가지겠지요. 저 또한 유방의 리더십을 실천하고 싶습니다. 직원들이 스스로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싶습니다."


엔써즈는 직원들간의 커뮤니케이션도 자연스럽게 이뤄진다. 공식적인 행사보다 지하 1층에 있는 카페 혹은 동호회 등 생활 속에서 서로를 알아가고, 정보를 교환하는 식이다.

"좋은 사람들을 모아놓고 이것 저것 시키는 일은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렸을 때 우리도 부모님이 강요하면 더 하기 싫었잖아요. 저는 최대한 원칙을 만들지 않습니다. 원칙이 없는 게 원칙이랄까요?"

그는 좋은 소문은 저절로 퍼진다고 믿는다.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



"잠재력이 큰 기업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현재가 제일 중요합니다. 지금 이 순간 없이는 미래도 없으니까요. 그래서 엔써즈의 터닝포인트는 매 순간입니다. 수시로 바뀌는 이 IT업계에서 항상 새로운 것을 준비해야 하고, 기존에 있는 것들을 점검해야 하고, 지금 하고 있는 것들을 열심히 해야겠죠."

사업을 시작하고 나서 그는 빨리 걷고, 빨리 먹게 됐다. 원래 성격이 느긋한 편도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이렇게까지 급한 편도 아니었다.


"제가 2004년 4월에 엔써즈를 창업했는데 첫째 딸이 2월에 태어났습니다. 주변의 우려가 컸지만 아내는 그저 묵묵히 지켜봐 줬어요. 지나고 나서 '왜 안 말렸냐'고 물었더니 아내는 사업을 준비하는 제 모습이 워낙 재미있고 즐거워 보여서 말릴 수가 없었다고 하더군요. 제가 항상 아내에게 '망해도 우리 가족 하나는 먹여 살릴 수 있다'며 호언장담을 하곤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말할 수 있는 것도 모두 저를 믿어주는 아내 덕분이라고 생각해요."


아내 이야기가 나오자 그는 막 연애를 시작한 사람처럼 말한다. 아내와의 첫 만남이 어찌나 운명적이었는지, 그가 포항공대에 재학 중이던 시절에 고향이 포항인 아내가 방학을 맞아 내려왔다가 만났더라는 이야기를 참 신기한 인연이라면 소개한다.

"저는 아침에 눈을 뜨고 아내와 눈이 마주치면 무조건 웃어요. 그럼 아내가 제 얼굴을 보고 따라 웃는데 이것도 참 신기합니다. 제가 조금만 찡그려도 아내가 찡그리며 따라 웃거든요. 아주 미세한 표정이지만 느낄 수 있어요. 아내를 보면서 제 표정과 마음을 그대로 볼 수 있는 것이죠. 그래서 저는 아무리 힘든 일이 있어도 웃으면서 살려고 노력합니다. 스트레스가 쌓여도 웃으면 금방 잊어버립니다."

일과 생활의 구분이 없는 벤처회사 CEO의 기분 좋은 스트레스 관리법, 스마일. 그는 아내를 위해서 웃고, 딸들을 위해서는 마이쭈를 많이 사준다며 또 한 번 활짝 웃는다. 그의 삶은 정말 달콤한 맛이 날 것만 같다.


'딸기가 딸기 맛을 지니고 있듯, 삶은 행복이란 맛을 지니고 있다'는 알랭 샤르티에(Alain Chartier)의 말을 떠올리며 엔써즈는 과연 무슨 맛이 날지 궁금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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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써즌 엔써즈
2011/01/12 12:50 Enswers in Media


오늘(2011년 1월 12일)자 매일경제 신문 20면에 엔써즈, 김길연 대표의 인터뷰가 실렸습니다. 
지난 주 최기자님과 만난 자리에서 '인터뷰일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고' 많은 말씀을 나눴었는데요.  엔써즈의 현재와 근접한 미래에 대해 잘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1년 엔써즈는 기사에 언급된대로 다양한 환경에서 동영상을 검색하고 편리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하는 기반 기술을 제공하는 한편, 기존의 기술력을 한층 업그레이드 한 새로운 기술도 선보일 예정입니다.  

기사의 제목 처럼 '곧 출시' 가 될 것이라고 장담하기는 어려울 것 같지만~  ㅎㅎ  
엔써즈가 선보일  Something New 를 기대해 주세요.  

이 기사로 인한 재미있는 에피소드 하나. 
어제밤 이 기사가 온라인에 공개되자 곧바로 사내에 메일이 돌았습니다.  제일 먼저 기사를 발견한 사람은 '언제나처럼' leclipse 님..

이호성입니다. 
회사 기사가 매경에 실려 있어서 공유합니다.

사장님, 미국을 자주 다니시는 줄은 몰랐어요 ㅎㅎ

그러자 도착한 사장님의 답메일 

해외 진출은 blog-enter, 일본 법인 등 이미 진행하고 있다는..
팔로알토는 셔먼 Home Town!!  :-)
이제 시작인 만큼 신나게 달려봅시다!!  

기사 맨 끝 문장에 주목!! 
'김대표는 요즘 미국 팰러앨토 지역을 수시로 오가며 현지 사업 여부를 타진하고 있다' 

네!!  엔써즈 해외 진출에 대한 꿈 많이 꾸고 있으며, 마음으로는 정말 수시로 이미 달려 나가고 있습니다. 
정말 이 기사의 내용처럼 '수시로' 미국에 다녀올 수 있는 그 날을 꿈꾸며.. 올해도 화이팅!!   *^^*

좋은 인터뷰 내 주신 최순욱 기자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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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써즌 엔써즈
2010/08/18 10:44 Enswers in Media
안녕하세요~  동영상 검색 전문 기업 엔써즈입니다.

엔써즈가 오늘 아침, 매우 오랜만에 보도자료를 통해 회사의 좋은 소식을 전달했습니다.
엔써즈 블로그 독자들과도 소식을 나누고자 보도자료를 올립니다.

며칠 전보다는 날씨가 조금은 선선(?)해진 것 같습니다.
늦여름 만끽하시는 하루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그럼, 아래는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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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써즈, NHN과 동영상 필터링 솔루션 공급 계약 체결

- NHN에 비디오 핑거프린팅 기술 기반의 대용량 동영상 필터링 솔루션 공급
- 엔써즈 기술 통해 네이버에 올려지는 모든 동영상의 저작권 관리
- 향후 방송 영상 유통 플랫폼으로 확장 가능성 커

(2010.08.18) 동영상 검색 전문기업 엔써즈(대표이사 김길연 http://enswersinc.com )는 NHN(대표이사 사장 김상헌 http://nhncorp.com)과 '동영상 필터링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8월18일 발표했다.

이번 계약 체결에 따라 NHN은 엔써즈의 동영상 필터링 솔루션을 통해 포털 서비스 네이버에서 유통되는 모든 동영상 콘텐츠의 저작권을 관리할 예정이다.

엔써즈는 2007년 4월 설립된 동영상 검색 전문 기업으로 자체 개발한 '비디오 핑거프린팅 및 클러스터링' 기술과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비디오 핑거프린팅(일명 비디오 DNA)이란 동영상 자체의 신호를 분석해 영상의 특징점을 뽑아낸 후 원본이 같은 영상을 찾아 내는 기술이다. 편집된 영상도 약 10초 정도만 겹치는 부분이 있으면 원본이 같은 영상인지를 정확히 가려낼 수 있다. 영상 자체를 분석하기 때문에 동영상의 제목이 바뀌어 게재되거나 다른나라 언어로 번역되어져 있어도 영상 분석이 가능하다. 또한 다양한 화면 변이 속에서도 95% 이상의 정확도로 같은 영상을 가려내는 것으로 인정 받았다.

이번에 구축한 엔써즈의 동영상 필터링 솔루션은 향후 방송사의 정책 결정에 따라 방송 영상 유통 플랫폼이나 광고 게재 플랫폼으로 확장될 가능성이 크다. 사용자가 편집해 게재한 방송물 불법 동영상을 정확히 가려낼 수 있다는 점은 저작권자의 시각에서는 새로운 사업 모델 개발로 활용할 수 있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해 대단한 인기를 모았던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경우 드라마 역사상 최초로 국내 포털 사이트에 게재되는 '꽃보다 남자' 편집 동영상의 유통을 모두 허용하는 시도를 했다. 엔써즈의 기술을 활용해 포털 사이트에 올려진 '꽃보다 남자'의 편집 동영상을 정확히 가려낸 후, '꽃보다 남자' 출연진이 등장하는 광고를 게재했던 것. '꽃보다 남자'의 온라인 유통 사례는 사용자가 편집한 드라마 영상을 허용한 첫 사례이자 온라인 동영상에도 타겟팅 된 광고를 집행할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한 첫번째 사례로 업계의 관심을 모았다.

네이버는 기존에 적용하였던 저작권 필터링 솔루션 도입에 이어 정확도가 높은 엔써즈 저작권 필터링 솔루션을 도입함으로써 이용자들이 합법적인 테두리 안에서 콘텐츠를 생산,소비,유통할 수 있도록 하고,인터넷이 새로운 콘텐츠의 유통창구로 기능할 수 있도록 기술적 보완 장치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다

엔써즈의 김길연 대표는 "엔써즈가 보유한 동영상 분석 기술을 통해 사용자와 저작권자, 서비스 제공자가 모두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것이 엔써즈의 목표"라며, "국내 최대 사용자를 보유한 NHN과의 제휴를 계기로 세계 어느 나라보다 앞선 온라인 동영상 사업 모델이 활성화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엔써즈는 NHN을 포함, 다음커뮤니케이션, SK커뮤니케이션즈 및 KTH와 동영상 필터링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중국의 대표적인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인 유쿠(http://youku.com)와도 같은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또한 지상파 방송 3사 및 90여 개의 웹하드에서 엔써즈의 동영상 유통 관리 플랫폼을 통해 방송 콘텐츠 유통 사업을 진행 중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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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써즌 엔써즈
2010/07/05 13:37 Enswers in Media

안녕하세요!  엔써즈 홍보팀의 꼬날입니다. 

오늘 자 디지털타임스의 <포럼> 코너에 엔써즈 김길연 대표의 컬럼이 게재되었습니다. 
제목은 <동영상 홍보 마케팅에 주목하자>입니다.


캠코더, 디카는 물론 스마트폰으로 누구나 쉽게 동영상을 촬영할 수도 있으며, 언제 어디서나 동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실제로 최근 여러 리서치 결과에서도 전세계적으로 동영상 소비가 이전보다 더욱 급격히 증가하고 있음이 나타나고 있는데요. 

이와 같은 현상 속에서 엔써즈가 보유한 비디오 핑거프린팅에 기반한 동영상 검색 기술이 점점 더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기 시작했습니다. 

엔써미(Enswer.Me)와 같이 여러분들이 원하는 동영상을 쉽고 편리하게 찾으실 수 있는 동영상 검색 서비스의 기반이 되는 것을 물론이구요. 웹하드나 P2P 서비스에 드라마, 애니메이션, 영화, 스포츠 등의 콘텐츠가 합법적으로 유통될 수 있는 플랫폼 개발에 활용되고 있기도 합니다. 

동영상의 소비와 유통 전반에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는 엔써즈의 동영상 검색 기술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은 오늘자 디지털타임스의 <포럼> 동영상 홍보 마케팅에 주목하자를 한 번 꼭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그 외, 그간 게재되었던 엔써즈 관련 기사들은 엔써즈 공식 웹사이트 News 메뉴에서 모두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무더운 월요일 오후입니다. 모두들 짜증 스트레스 조절 잘 하시고 상쾌하고 유쾌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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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써즌 엔써즈
2010/05/10 18:11 Enswers in Media

오늘 매일경제신문의 [이런앱 어때요] 코너에 엔써즈 김길연 대표가 추천하는 앱이 소개되었습니다. 


revlix 가 만든 <라스트서퍼-뭐 먹지?>는 현재 위치 기준 반경 500m에서 30Km까지 위치를 지정하면 가격대별, 음식점 종류별로 원하는 음식점을 추천해 주는 앱입니다. 늘 가는 음식점 외에 새로운 곳을 찾고 싶거나, 처음 가 보는 동네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겠죠? 

사장님의 추천앱을 본 김에 다른 분들은 어떤 앱들을 주로 사용하시고 계신지 한 번 조사해 보았습니다. 
엔써즈 구성원들이 추천한 앱들 한 번 같이 둘러 보실까요? 

요즘 낙성대에서 용산까지 자전거로 출퇴근하고 있는 Dgoon 님의 추천앱은 역시 바이크 라이프와 관련있는 <Bikemate GPS>입니다. 


추천하신 Dgoon님의 설명에 따르면,  
 1. 계기판 (속도/이동거리/경과시간/고도) 역할
 2. 지도와 이동 방향 표시
 3. GPS 트랙으로 이동 경로 확인/외부 프로그램 처리 가능
해서 유용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한글화가 매우 잘 되어 있기도 하구요.  :-)

다음은 운전을 많이 하시는 JP 이사님의 추천앱 .. <고속도로정보>입니다. 



고속도로의 구간별 교통 정보를 실시간으로 전달해 주는 앱입니다.  시속 몇 km로 달리고 있는지를 보면 구간의 정체 현황을 대략 짐작할 수 있겠네요. 사고 등 돌발 상황의 정보도 빠르게 업데이트 된다고 합니다. 

아이폰으로 사진을 많이 찍는 꼬날이 즐겨 쓰는 앱은 <ToyCamera>입니다. 

같은 사진이라도 완전히 다른 분위기로 탈바꿈 할 수 있는 여러가지 효과를 손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 날 그 날 기분이나 날씨에 따라 효과를 줄 수도 있겠구요. 혹은 세팅을 Random 으로 해 놓아도 재미있겠죠?  :-)

마지막으로 요즘 많은 엔써즈 구성원들이 몰입해 있는 아이폰 앱은 역시 WeRule!!! 

여기는 anarcher 대왕이 통치하는 영토 되겠습니다.  
anarcher님의 인자로운 통치 하에 백성들이 평화로이 밭 갈고 석탄도 캐면서 지내고 있다고 하네요. 

이준표 이사(JP)님 - jplee007  / 신명수님 - anarcher / 이호성님 - leclipse / 홍용주님 - yongju9678 / 김선영님 - voriii / 류지은님 - ruji09 / 이강산님 - dgoon / 김민성님 - dolka1 / 꼬날 - kkonal

여러분도 WeRule을 하신다면, Enswers의 왕들이 통치하는 영토와 친구가 되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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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써즌 엔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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