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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3/30 피겨 퀸 김연아의 스승 '브라이언 오서'의 선수 시절 모습은?(5)
2009/03/30 21:01 Online Video Biz/Video Pick!
안녕하세요, 동영상 검색 엔써미(Enswer.Me)입니다.  *^_________^*


Brian Orser & Yuna Kim Montage (브라이언 오서와 김연아의 몽타쥬)  by Annablue 10

영상 속 브라이언 오서 코치와 김연아 선수의 모습, 마치 다정한 부녀 간 같다는 생각이 들지 않으시나요? 

서로 마주보며 미소 짓는 모습, 함께 같은 곳을 바라보는 모습, 제자의 트레이닝복을 직접 입혀주는 스승의 모습 속에서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이 둘 간에는 코치와 선수의 그것을 넘은 연대감과 동지애가 느껴집니다.

지금도 김연아 선수가 경기하는 내내 같이 뛰고 춤 추고 있다는 오서 코치의 현역 시절 모습은 지금의 김연아 선수와 꼭 닮아 있습니다. <점프의 교과서>라는 김연아 선수 처럼 오서 코치 역시 현역 시절에 '미스터 트리플 악셀'로 불리우며 명품 점프 솜씨를 자랑했다고 하지요?

김연아 선수가 태어난 1990년 보다도 전인 1980년대에 선수 시절을 보낸 오서 코치의 모습을 한 번 모아 보았습니다.  워낙 오래전 동영상들이라 화질과 음질이 그리 좋지는 않지만, 그의 현란하고 멋진 플레이를 감상하기에는 부족함이 없네요.

우선 이 영상을 먼저 보실까요?




The Lion Sleeps Tonight 에 맞춰서 좌중의 배꼽을 쏙 빼 놓은 이 퍼포먼스는 갈라쇼가 아니라 실제 경기 장면입니다. 장난기 가득한 움직임 속에 숨어있는 엄청난 점프들과 안무들, 심지어 덤블링까지 하는군요.  @.@
브라이언 오서가 이끌어 낸 엄청난 환호와 박수 소리 들리시나요?

  • 1997 Legends Competition AP - 37세의 브라이언 오서. La vie en rose 에 맞춰 너무나 편안하고 여유로운 공연을 ..  정말 장미빛 인생이네요.  백 덤블링도 여전합니다.  :-)
  • 2001 Canadian Open - Someshere in Time 이라는 프로그램입니다.  2001년이면 40세인데, 여전히 현역으로 활동 중인 모습입니다. 대단하죠?

그 밖에도 브라이언 오서가 현역으로 활동할 당시의 귀한 영상들을 많이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1980년이면 거의 30년이나 전의 모습인데도, 오서 코치의 경기 장면 속에서 김연아 선수의 모습을 떠올리게 되는 건 어쩔 수가 없네요.

마지막으로 오늘 알게된 영상인데요. 브라이언 오서 코치의 죽음의 무도가 있더군요.


우리가 브라이언 오서 코치와 김연아 선수를 사랑하는 이유는 그들이 1등이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무엇보다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에서 그 어떤 한계도 두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열정과
뒤돌아보지 않고 달리는 모습 때문이 아닐까요?

엔써즈 역시 그렇게 열심히, 그리고 끊임없이 도전하며 달려 보겠습니다.  지켜보아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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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써즌 엔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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